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송이(뷰티풀 군바리)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22화에서 [[허정인]]에게 옷을 주는 뒷모습으로 첫 등장. 그리고 허정인에게 "ㅂㅅ!"이라고 욕을 먹었다. 23화에서 [[이보현(뷰티풀 군바리)|이보현]], [[주방희]], [[홍이란]]과 각잡고 앉아 있었다. 평택 시위진압 출동 복귀 후 집합 건 [[라시현]]에게 "각종 암기사항 못 외운 년"으로 까인다. 덤으로 [[류다희]] 상경이 일이경들을 구타할 때 기수 순서대로 때렸다고 나오는데, 이송이가 주인공이 맞기 직전에 맞고 있었던 것으로 보아 [[주방희]], [[홍이란]]과 같은 주인공의 맞선임 기수라는 것을 알 수 있다. 42화에서는 구보하는 도중에 [[박율]]에게 목소리 작다고 헤드샷을 맞고 이후 구보에서 낙오하여 [[이세홍]]과 함께 [[이웅란]]에게 수거 당했다(…). 처음엔 둘 다 누구인지 드러나지 않았지만 이후 [[류다희]]가 낙오자들을 부를때 이세홍과 함께 [[관등성명]]을 대는것으로 확정. 이후 박살 났을 듯. 정수아를 늘 갈구는 3인방 중 하나로서, 수아가 [[우지영(뷰티풀 군바리)|우지영]]에게 갈굼을 받는 것을 비웃는다. 45화에서 [[박율]]에게 면상을 걷어차이는 장면이 한 컷 나온다.[* [[송미남]], [[마리아(뷰티풀 군바리)|마리아]], [[이웅란]], [[오덕희]]는 사람을 때릴 성격이 아니고 [[임향희]]는 존재감이 공기고(…), [[류다희]]는 허리까기를 받고 있었으며 [[라시현]]은 성격 더럽긴 해도 마리아를 때렸던 걸 제외하면 사람은 때리지 않는 타입인 데다가 류다희 옆에 앉아 있었다. 때릴 사람은 [[박율]]밖에 없다.] 46화에서는 정수아와 [[현봄이]]에게 음어 외우라고 하려다, 수아와 봄이가 침울해 있자 [[주방희]]에게 "그냥 우리끼리 가자"고 말한다. 이를 보면 인성 자체가 나쁜 건 아닌 듯하다. 49화에서는 [[류다희]]가 복귀하자 다른 이경들과 함께 당황하는 모습으로 등장. 58화에서 걸레를 빠는 도중 훈련 중 빵구를 낸 수아를 디스한다. 74화에서는 혼자 웅크리고 앉아 있는 기수열외자 [[오정화(뷰티풀 군바리)|오정화]]를 보고 [[홍이란]]의 말에 "우린 저렇게 되지 말자." 라고 뒷담을 깠다. 76화에서 [[현봄이]]의 실수 때문에 수시로 걸리는 집합에서 [[나주리]]가 현봄이를 갈군 다음 [[홍이란]]이 갈구다 봄이가 심드렁한 표정을 짓자, 한 대 치려는 홍이란을 제지한다. 77화에서 [[현봄이]]가 화장실에서 음어 외우겠다고 하고는 몰래 그림을 그리다 [[허정인]]에게 걸렸다. 일이경들은 단체로 침상난간에 매달리는 단체기합을 받는다. 그 뒤 화장실에서 다른 이경들과 현봄이를 험담한다. 79화에서 시위상황에서 [[권정민]] 봉조를 맡고 옆에서 방패를 잘 잡는 [[정수아]]를 보고 '쩐다!' 하면서 속으로 감탄하고,[* 66기 3인방 중에서 그나마 정수아를 조금 인정한 듯 하다.] [[현봄이]]가 시위대에게 끌려가자 수아가 방패로 시위대를 밀어내자 놀라는 표정을 짓는다. 83회에서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동기2명하고 [[이웅란]], [[임향희]]와 같이 앉아 있는 상황에서 고기를 허겁지겁 먹다가 "천천히 먹으라"는 임향희의 타박을 받는다. 100화에서 정수아에게 "빨래 빨리 안 가져오냐"고 갈군다. 그 다음 "2006년 12월에 866기 일경 달면 [[정수아|86]][[현봄이|7기]]는 긴장하는 게 좋겠다"고 하자 [[현봄이]]는 866기들을 재수없다는 듯한 눈빛으로 쳐다본다. 다음 [[홍이란]]과 함께 대놓고 [[오정화(뷰티풀 군바리)|오정화]] 욕을 한다. 정수아가 말리자, 깜짝 놀라더니 정수아를 비난한다. 정수아가 "다른 선임 분들이 들으면 곤란해질 수 있다"고 하자, 화제를 바꿔 "요즘 정수아가 [[라시현]] 라인 탄다"며 디스한다. '''"우리처럼 정석으로 군 생활하는 것도 아니다"라는 [[개소리]]와 함께.'''~~수학의 정석으로 때리고 싶다.~~ 심지어 옆에 있던 [[홍이란]]은 심지어 '''"866K은 1소대의 희망 그 자체"라고까지 개소리를 했다.'''[* 866기는 전입 당시부터 본부소대 받데기였던 [[서서희]]한테 개판이라고 평가받았고, '''소대배치 받아서도 1달 동안 음어를 외우지 못하였고''', 온갖 깨스의 원인 중 하나인 사실 등 무능력의 극치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망언을 일삼아, [[육근옥|같은 소대의 대책없는 사람]] 버금가는 '''[[허언증]] 환자라는 평까지도 있다.'''] 보다 못한 [[현봄이]]가 결국 866기에게 대들고, 현봄이는 [[홍이란]]과 말다툼을 하는데, 이송이는 옆에서 하극상이라며 불쾌한 기색을 내비친다. 결국 몰래 접근한 [[허정인]]에게 홍이란, [[주방희]]와 함께 '''"깨쓰 걸렸는데 분위기 파악 못 한다"'''며 구타당한다. 103화에서 정수아가 근신 처분을 받고 있는 가운데, 바로 옆에서 [[주방희]], [[홍이란]], [[현봄이]]와 함께 침상에 앉아 일을 하며 정수아를 욕한다. 다음 [[오정화(뷰티풀 군바리)|오정화]]가 "수아에게 욕하지 말고 잘해주라"며 나무라자 당황한다. 다음 허정인과 오정화가 말싸움을 하는데, 작화상으로 나오지는 않았어도 다른 동기들과 함께 그 광경을 보며 상당히 놀랐을 것으로 예상된다. 컷이 바뀐 뒤 [[조미주]], [[임향희]]와 함께 같은 주간 방범 근무조에 편성된다. 104화에서 [[홍이란]], [[주방희]]와 함께 걸레를 빨면서, 타 중대로 전출 간 [[오정화(뷰티풀 군바리)|오정화]]의 흉을 본다. 이송이는 "수경이나 되어서 타 중대에 전출 가면 X나 쪽팔리겠지?"라고 지껄인다. 106화에서 다른 일이경들과 함께 침상에 앉아 있는데, 옆에서 [[주방희]]가 [[허정인]]에게 열라게 쳐맞고 있다. [[홍이란]], [[주방희]]와 함께 [[우지영(뷰티풀 군바리)|우지영]]에게 빌붙어 [[정수아]], [[현봄이]]를 신나게 괴롭힌다. --니들이 그럴 자격이 있기나 하니?-- 108화에서 [[민지선]]을 둘러싸고 있다가, [[류다희]]가 전역 축가 <진달래>를 부르라고 하자 <진달래>를 부르며 민지선, [[육근옥]]의 전역을 축하해준다. 110화에서는 동기 [[주방희]], [[홍이란]]과 함께 곧 휴가 나가므로 면회외출에서 제외된다는 사실이 [[권정민]]의 언급을 통해 알려지지만, 직접 등장하지는 않는다. 하지만 [[주희린]]의 돌발행동 때문에 이들의 첫 휴가마저 제한된다면, 866기 역시 주희린을 두고두고 괴롭힐 듯. 113화에서 밤에 자신이 따르는 [[우지영(뷰티풀 군바리)|우지영]], 동기 [[홍이란]], [[주방희]]와 함께 밖에 나와 대화를 나눈다. [[정수아]]가 [[주희린]]을 커버쳐준 이야기를 우지영으로부터 듣는다. 3인방은 "정수아를 믿냐"며 우지영에게 이의를 제기한다. 우지영은 "군대에서 한 번 병X은 영원한 병X이야. 정수아가 아무리 가르쳐봤자, 주희린은 어쩔 수 없을 거야."라고 말하며 냉소하고, 이송이를 포함한 꾸어 3인방은 "우지영 일경님, 두뇌 회전 정말 빠르시다!!"고 아부를 떤다. --그 말에 지들도 포함되어 있다는 걸 왜 모를까?-- 114화에서 드디어 동기들과 함께 [[라시현]]에게 첫 휴가 신고를 마친 뒤 첫 휴가를 나간다. 소대 동기 [[주방희]], [[홍이란]]과 합심하여 [[현봄이]]와 대립각을 세우는 모습으로, 현봄이와 정수아를 견제하는 괴롭히는 일이경들 중 한 명으로 묘사된다. 119화에서 2006년 12월이 되며 일경으로 진급한다. [[정수아]], [[현봄이]]가 첫 외박을 나가는 모습을 보며 "우리 나갈 땐 인사 한마디 없드만, 누가 보면 정수아, 현봄이 제대하는 줄 알겠네"라며 불평한다. --그건 니들이 폐급이라서 그래-- 121화에서 [[허정인]]에게 "일경 되어서도 아직도 빵꾸를 낸다"는 이유로 열라게 쳐맞는다.[* 정작 허정인도 일경 말까지 빵꾸를 내어 [[류다희]]에게 쳐맞았으니, 사돈남말이다.] 123화에서 중대 연합 훈련을 나가, 점심 시간에 [[허정인]]이 갈구는 가운데 [[홍이란]] 옆에 앉아서 밥을 먹는다. 127화에서 [[설유라]]가 [[강경옥(뷰티풀 군바리)|강경옥]]을 혼내는 가운데, 긴장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이고 앉아 있다. 129화에서는 [[설유라]]의 제대를 축하하는 모습으로 한 컷 등장한다. 133화, 신병 [[고효원]]으로 인해 살벌해진 분위기 속에서 긴장한 모습으로 앉아 있다. 137화에서는 인근 교회에서 위문품으로 보내 온[* 사실은 [[라시현]]의 아버지인 라인혁 라성그룹 회장이 보낸 것.] [[롤케이크]]를 보고 동기들과 함께 기뻐한다. 139화 소대 회식 때는 동기들과 붙어 [[피자]]와 [[치킨]]을 먹는다. 이어진 야자타임에서는 [[이세홍]]에게 "적당히 좀 묻어 가라"며 한 마디 한다.~~지는~~그리고 [[주희린]]이 [[정수아]]를 면박 주자, 대놓고 박장대소한다. 142화에서는 밖에서 [[나주리]]와 [[우지영(뷰티풀 군바리)|우지영]]에게 차례로 갈굼을 듣는데, 우지영이 "왜 너희 때문에 나까지 혼나야 하냐"며 일이경들을 질책하자 기가 죽는다. 우지영이 정수아의 표정을 트집 잡아 갈구자, 우지영의 역성을 들며 같이 화를 낸다. 이후 66기들과 구두를 닦던 중 [[세탁기]] 사용 문제로 찾아온 [[정수아]]에게 "후임들을 시켜 손빨래를 하면 되지 않느냐"고 윽박지른다. 정수아가 "세 분도 같이 빨래를 해 줄 수 있지 않냐"고 하자 "[[우지영(뷰티풀 군바리)|우지영]] 일경님과 기대마를 청소해야 한다"고 핑계를 대며 딴청을 피우는데, 잠시 뒤 기대마에서 우지영이 사 준 찐빵을 먹으면서 농땡이를 부리는 모습으로 등장한다. 154화에서 [[허정인]]에게 음어를 빵꾸냈다는 이유로 걷어 차인다. 특히 이송이는 같이 얻어 맞은 [[김세이]]와 달리 일경이었기에 폭언도 더 듣고, 구타도 더 당한다. 221화에서 상경으로 진급하여 경례하는 장면에서 등장했다. 222~223화에서는 역시나 상경 달았다고 우지영의 비호 아래 바로 받데기 노릇하며 이보현조차 어이없어 할 정도로 근접 기수들을 막 굴리고 집합까지 건다.[* 이 때 청소가 제대로 안 되었다고 흰 장갑을 껴서 사물함 위 틈새를 만져 먼지를 묻혀 보이는 짓까지 한다(…).] 224화에서는 우지영과 함께 기대마 뒤에서 권정민 뒷담을 까고 우지영이 곧 챙짱될거라는 생각에 들뜨며 신나게 대화를 이어가지만, [[조미주]]가 수인 집합을 알려서 내무반으로 가는데… 권정민이 '''"66기는 더 이상 받데기 하지 마라"고 명령을 내렸다.''' 225화에서 역시나 그 명분이 그 동안 계속 강조되었던 '너무 많은 상경 수' 때문이었다. 이경 1명, 일경 6명, 상경은 권정민 빼고도 11명이라 일이경들만으로는 내무반 일 다 떠맡기가 역부족이었기 때문. 사실 본인들도 상경 수 많은 거 모르진 않았을 텐데, 눈치없이 상경 되자마자 바로 받데기인 줄 알고 일이경들을 너무 지나치게 다룬 것이 화근이었다.[* 이러면 다시 받데기를 달아도 문제인 게, 상경 되자마자 받데기질을 너무 지나치게 했다가 정작 받데기 내리고 다시 막내일하다가 받데기를 달면, 후임들이 뭐라고 생각하겠는가(…). [[권정민]]이 나름 정당한 명분을 내세워도, [[류다희]]의 말처럼 "군대도 사람 사는 곳이고, 과거 일을 안 따질 순 없다"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.] 이윽고 기대마 뒤에서 지들 잘못을 생각 안하고 "우린 지나치게 다룰 생각 없었다"느니 궁시렁대다, [[우지영(뷰티풀 군바리)|우지영]] 뒷담까지 까면서 인성쓰레기들임을 드러냈다.[* 아무리 우지영이 개차반이라지만, 폐급인 자기들을 67~68기가 대놓고 먹지 못하도록 라인 태워준 게 우지영이다. 우지영 아니었으면 진작에 대놓고 똥취급 당했을 거라는 소리. [[류다희]]마저 딸기수인 얘네들을 보고 저런 딸 둔 적 없다고 존재 자체를 부정하려 들 정도이다(...) 참고로 인간의 언어를 사용하진 않았으나(...) 둘의 뒷담을 듣고 크게 분노하며 반발한 주방희는 제외.][* 참고로 우지영 뒷담의 시작은 이송이였다.][* 또한, 우지영은 기대마 뒤에서 미안해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.] 여기서 66기가 폐급이라는 게 다른 부분에서도 드러나는데, [[정수아]] 밑기수들은 뒷담화를 할 때도 [[한겨울(뷰티풀 군바리)|한겨울]]이 알아서 망을 본다. 그런데 66기는 아무도 망을 보지도 않고 기대마 뒤에서 셋이서 뒷담을 까고 있는데, 그걸 우지영이 몰래 다 듣고 있었다!(…) 226화에서 결국 폭발한 [[우지영(뷰티풀 군바리)|우지영]]에 의해 셋 모두 사이좋게 얻어 터진다. 이제 소대 내에서 유일한 연줄도 끊어지고 남은 건 동기들끼리 의기투합해 제대 끝까지 어떻게든 버티는 수밖에 없을 듯 하다. 227화에서는 선임들이 66기의 얻어맞은 흔적을 보고 무슨 일이냐고 묻자 우지영의 일을 고자질하려다 홍이란에게 제지당한다. 우지영이 잘하진 않았지만 따지고보면 본인이 우지영 흉을 시작하다 일어난 일인데 일말의 반성도 없는 듯 하다. 235화에서는 신병 [[홍세나]], [[서다미(뷰티풀 군바리)|서다미]], [[남혜서]]와 함께 식당 사역 중인 정수아에게 씩씩대며 와서는 '면회 신청도 안 한 X한테 왜 면회가 오냐'며 누군가 정수아를 면회 왔음을 알린다. 이 때 정수아에게 좀 있다 깨스라고 윽박지르는데 우지영에게 버림받고도 정신을 못 차린 것 같다. 240화에서는 동기들과 함께 정수아에게 견제를 놓다 역으로 정수아에게 카운터를 먹는 것도 모자라 권정민과 한소이에게 막혀 찍소리도 못한다. 이보현이 막내 챙으로 묘사되니 그 이하 기수부터는 받데기인데, 받데기를 주도하는 사실상의 받데기짱은 정수아로 간주되고 이들 66기는 그냥 받데기 1인분도 못하는 잉여로 취급되는 듯. 그리고 [[한유진(뷰티풀 군바리)|한유진]]의 화장실 신병 신고식 때 챙들과 다른 받데기 및 상경들은 다 대면했는데, 이들은 신병 신고식 때 나오는 묘사도 되지 않았다. 찔부리고 싶어 안달난 이들 3인방의 성격으로 보아 안 나올리가 없는데, 신병 앞에서 대놓고 맞후임한테 카운터 먹은 게 자존심이 어지간히도 상했거나, 모종의 일로 근신처분을 받았거나일 듯. 243화에서는 우지영에게 맞는 장면이 나온다. 249화에서는 [[한겨울(뷰티풀 군바리)|한겨울]]에게 밥을 빨리 먹지 않는다며 짬질을 시전한다. 252화에서 우지영에게 말대꾸를 하는 정수아에게 닥치라면서 거들었다가 도리어 우지영한테 '''"너도 좀 닥치고!"'''라면서 까였다. 이에 괜히 헛기침하면서 뻘쭘해진건 덤.[* 이 때의 모습을 봐서는 결국 우지영과 완전히 틀어져서 남남이 된 듯.] 받데기들에게 애들 교양하라고 하고 챙도 아닌 주제에 먼저 간다. 이에 주희린은 그들을 깠고, 받데기들이 모두 동의했으며, 심지어 받데기들과 자주 대립하는 조예령마저 한숨 쉴 정도였다. 전입자가 이런 반응을 보일 정도면...[* 심지어 꾸어 3인방은 아무리 동기 먹었다지만 조예령보다 3기수 후임이다. 실질적으로 후임인 주제에 선임에게 건방지게 명령을 내린 것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